(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 극단 코끼리만보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 혜화동 게릴라극장에서 '먼 데서 오는 여자'를 공연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딸을 잃은 한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이라는 주제를 다룬 2인극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딸을 잃은 한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이라는 주제를 다룬 2인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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