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나우】탤런트이면서 영화배우로 활동해온 박상원은 1979년 뮤지컬 '지저스 크리스트 수퍼스타'의 주역스타로 데뷔한 연극무대 출신이다.
사진작가로 틈틈이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모교인 서울예대 교수로 후진 교육에 나서는 등 다방면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세종문회회관 M씨어터에서 5일까지 공연된 연극 '고곤의 선물'(피터 쉐퍼 작, 구태환 연출)에 출연해 많은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맡은 역은 주인공인 에드워드 담슨 역인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광기의 변화무쌍한 극작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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