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황정은 기자)
폭력과 비폭력, 응징과 용서. 대립되는 두 가치 사이의 논쟁을 담고 있는 작품, ‘고곤의 선물’이다. 피터 셰퍼의 역작으로 불리는 '고곤의 선물'이 지난 2003년 극단 실험극장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2008년 남산예술센터, 2009년과 2012년 앙코르 공연에 이어 올해 2014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다시 관객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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