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즐거운 복희']
'애도 마케팅'으로 돈을 벌기 위해 아버지의 묘소를 매일 참배하는 '슬픈 복희'가 되길 강요하는 어른들의 이야기, 연극 '즐거운 복희' 극작가 이강백의 작품으로, 실재와 허구,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를 파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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