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즐거운 복희’
기간: 8월 26일~9월 21일
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문의: 02-758-2150
극작가 이강백이 ‘제 2의 데뷔작’으로 선언한 정치적 우화극. 호숫가 펜션마을 사람들이 장삿속을 차리려 만들어낸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현실의 인간에게 비극을 강요한다. 스토리텔링이 넘쳐나는 시대, 우리가 믿는 이야기들이 과연 얼마나 진실한 것인지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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