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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아직 어색한 관객 앞… 손숙언니 닮고싶네요" (2015.03.12 조선뉴스)

 

 

 

그가 데뷔 43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서서 관객들과 직접 대면한다. 극단 실험극장(대표 이한승)이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 올리는 '다우트'(존 패트릭 섄리 작, 최용훈 연출)에서 주연인 엘로이셔스 원장수녀 역으로 나온다. 1964년 미국 가톨릭 학교의 완고한 교육자로, 그와 대척점에 선 플린 신부(서태화)와 줄곧 충돌하는 인물이다. 차유경과 더블 캐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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