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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신구·손숙·노주현·박정수, 중노년 배우들의 연극 나들이 '내 나이가 어때서' (2015.03.08 티브이데일리)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했던 중노년층 배우들이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젊은 배우들 못지 않는 열정으로 연극 무대를 찾는 중견 배우와 원로 배우들의 연기 향연이 관객들에게 반가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꾸준히 연극 무대 선 신구, 손숙과 데뷔 40여 년만에 무대에 첫 도전하는 노주현, 박정수가 대표적인 예다.

박정수가 데뷔 43년 만에 엘로이셔스 원장 수녀 역으로 첫 연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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