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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배우 박정수, 데뷔 43년만에 첫 연극 나들이 (2015.02.15 이데일리)

 

 

국내서는 2006년 극단 실험극장이 배우 김혜자(엘로이셔스 원장 역)를 주인공으로 세워 성황리에 초연한 바 있다. 8년 만의 앙코르무대에서는 박정수가 차유경과 함께 엘로이셔스 수녀 역을, 서태화가 플린 신부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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