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도 소품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연습실이지만 원장 수녀와 신부 사이의 긴장감은 높아져 갑니다.
배우 박정수가 연기 인생 43년 만에 처음 도전한 연극 '다우트'.
번역극의 길고 어려운 대사는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동안 대학로의 러브콜을 수차례 거절했던 박정수가 뒤늦게 연극에 도전한 것은 작품이 주는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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