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가 데뷔 43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선다.
공연 기획사 코르코르디움은 연극 <다우트>에서 박정수와 차유경이 엘로이셔스 역을 맡는다고 11일 밝혔다.
<다우트>는 인간의 내면에 잠재한 의심과 의혹, 확신과 불확실성을 탐구한 작품이다. 지난 2008년 국내 초연 당시 김혜자가 엘로이셔스 역을 맡았다. 존 페트릭 쉔리 원작의 <다우트>는 2008년 영화로 제작돼 같은 해 미국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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