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를 끈 ‘꽃보다 할배’ 시리즈의 그리스 편이 화제를 모으며 방송가에 다시금 중견 배우들의 매력이 가득하다. 이런 가운데 4월 봄 연극 무대도 중견 배우들이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노주현, 박정수, 송영창 등 쟁쟁한 스타들이 연극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40년 베테랑 연기자 박정수는 ‘다우트’로 연극에 첫 도전한다.
'자료실 > 언론/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우트] 박정수, 데뷔 43년 만에 첫 연극 도전 (2015.03.11 오마이뉴스) (0) | 2015.04.13 |
---|---|
[다우트] 박정수 “자꾸 대사 꼬이고 동선 틀리고… 내 연기 시험하려 무대 섰나 봐요” (2015.03.11 문화일보) (0) | 2015.04.13 |
[다우트] [대중문화 장악한 실버 스타들②] 박정수 "첫 연극 도전, 조금 후회도 했다" (2015.04.06 OBS TV) (0) | 2015.04.13 |
[다우트] 의심과 확신 사이…연극 '다우트' 8년 만에 재공연 (2015.02.23 연합뉴스) (0) | 2015.04.13 |
[다우트] 커져가는 의심, 연극 '다우트' (2015.02.06 한국경제 TV) (0)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