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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문화]40년 배우 박정수 “첫 연극 떨려요” (2015.04.02 CNB 저널)

인기를 끈 ‘꽃보다 할배’ 시리즈의 그리스 편이 화제를 모으며 방송가에 다시금 중견 배우들의 매력이 가득하다. 이런 가운데 4월 봄 연극 무대도 중견 배우들이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노주현, 박정수, 송영창 등 쟁쟁한 스타들이 연극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40년 베테랑 연기자 박정수는 ‘다우트’로 연극에 첫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