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가 연극 도전의 소감을 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 연극무대까지 장악한 꽃할배·꽃할매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정수는 "좀 더 젊은 나이에 그 사람들이 얘기한 걸 빨리빨리 흡수할 수 있는 그런 나이에 내가 할 걸 그랬다. 왜 이제 와서 이걸 한다고 나이 먹어서 한다고 하면서 힘들어할까 조금 후회는 했다. 근데 뭐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연극 도전의 심경을 밝혔다.
'자료실 > 언론/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우트] 박정수 “자꾸 대사 꼬이고 동선 틀리고… 내 연기 시험하려 무대 섰나 봐요” (2015.03.11 문화일보) (0) | 2015.04.13 |
---|---|
[다우트] [문화]40년 배우 박정수 “첫 연극 떨려요” (2015.04.02 CNB 저널) (0) | 2015.04.13 |
[다우트] 의심과 확신 사이…연극 '다우트' 8년 만에 재공연 (2015.02.23 연합뉴스) (0) | 2015.04.13 |
[다우트] 커져가는 의심, 연극 '다우트' (2015.02.06 한국경제 TV) (0) | 2015.04.13 |
[다우트] "인간의 의심에 대한 통찰" 연극 '다우트' 3월 26일 개막 (2015.02.05 파이낸셜뉴스) (0)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