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창신동' '이인실' 10월 중 공연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노동, 빈곤, 탈북자 문제 등 오늘날 한국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조명한 연극 3편이 올가을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10월2~11일 서울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 극단 미인의 '공장'은 최근 잇따른 법원 판결로 다시금 주목받는 원-하청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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