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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서 오는 여자] (공연+)먼 데서부터 지금 여기까지, '우리'의 기억을 소환하다 (2014.10.06 뉴스토마토)

가을에는 연극 공연이 유달리 많습니다. 이른바 성수기에 해당하는 시즌인데요. 축제에 어울리는 이 계절, 이 공연 저 공연 돌아보느라 소개가 좀 늦었습니다. 연극 <먼 데서 오는 여자>. 2009년 <하얀 앵두>, 2010년 <벌>에 이어 배삼식 작가와 김동현 연출가 콤비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입니다. 궁합이 잘 맞는 두 사람의 작품인 만큼 공연 전부터 세간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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