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1993년 초연한 이 작품은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 파묻혀 북어대가리와 같이 텅 빈 껍데기처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린다.
연극 '고곤의 선물', '나생문' 등을 연출한 구태환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할아버지로 얼굴을 알린 이문수, 배우 박윤희, 배성일, 박수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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