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대중 코드 구태환 연출
한국 연극계의 거목 이강백 작가의 대표작 연극 ‘북어대가리’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강백 작가는 ‘북어대가리’를 통해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 매몰돼 빈 껍데기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갇힌 장소를 떠나려는 자와 남아있는 자의 대립 등을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창고’라는 상징적인 배경을 무대 위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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