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발견하게 되는 연극 '내 이름은 강' 대학로 무대에
[전혜원 기자]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연극 ‘내 이름은 강’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내 이름은 강’은 작가 고연옥과 극단 청우 대표인 연출가 김광보가 2012년 처음으로 선보인 창작극이다. 이번 공연은 초연작의 대본을 가다듬고 수정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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