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보·고연옥 콤비의 동화극 '내 이름은 강'
이재훈 기자 = 고연옥 작가와 김광보 연출 콤비의 연극 '내 이름은 강'이 재공연한다고 공연홍보사 코르코르디움이 30일 밝혔다.
고 작가·김 연출 콤비는 '인류 최초의 키스' '웃어라 무덤아' '발자국 안에서' '주인이 오셨다' 등의 창작극을 통해 사회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을 만들어왔다는 평을 받았다.
2012년 초연한 '내 이름은 강'은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질문을 던진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오늘'만을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
'자료실 > 언론/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이름은강]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 연극 '내 이름은 강' 대학로 무대에 (2015.02.18 아시아투데이) (0) | 2015.03.06 |
---|---|
[내이름은강] 고연옥 김광보 창작극 ‘내 이름은 강’ 재공연 (2015.02.05 민중의소리) (0) | 2015.03.06 |
[내이름은강] 오늘에 머물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동화… 연극 ‘내 이름은 강’ (2015.01.29 뉴스컬쳐) (0) | 2015.03.06 |
[내이름은강] 어른들을 위한 동화…연극 '내 이름은 강' 재공연 (2015.01.30 연합뉴스) (0) | 2015.03.06 |
[내이름은강] 부모를 찾는 소녀의 여행, 연극 ‘내 이름은 강’ (2015.01.30 한국경제TV) (0) | 2015.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