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해 독일 도이체스 테아터에서 초연한 독일 작가 마리오 살라자르의 '히에론 , 완전한 세상'이 8일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극단 여행자가 제작하고 이 극단의 대표인 양정웅이 연출하는 국내 초연 무대다. '동'을 삶의 우선순위로 삼는 현대 사회의 시스템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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