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죽은 천재 극작가의 삶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삶과 신화(神話)가 얽히고, 숨겨졌던 내면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난다. '에쿠우스' '아마데우스'의 피터 셰퍼 원작. 10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02)399-1114
WHY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온 박상원의 '광기'가 김소희의 '절규'와 만났다. 결과는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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