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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곤의 선물] [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클래식-이상 엔더스의 바흐 무반주 첼로모음...(2014.09.22 조선일보)

사고로 죽은 천재 극작가의 삶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삶과 신화(神話)가 얽히고, 숨겨졌던 내면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난다. '에쿠우스' '아마데우스'의 피터 셰퍼 원작. 10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02)399-1114


WHY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온 박상원의 '광기'가 김소희의 '절규'와 만났다. 결과는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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