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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곤의 선물] 연극 성수기 가을…과거로 읽는 현재 (2014.09.19 연합뉴스TV)

배우 박상원과 김소희가 '고곤의 선물'로 처음 만났습니다.

'에쿠우스' '아마데우스' 로 유명한 피터 셰퍼의 작품으로 천재 극작가의 죽음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예리하게 들여다봅니다.

그리스 신화와 현실 이야기가 뒤섞여 조금 난해할 수 있지만 가을 바람을 맞으며 곰곰히 곱씹어 보기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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