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광부의 삐딱한 사회극 시리즈
<니나>, <비상사태>
<죽음의 집 2>를 잇는 백수광부의 삐딱한 사회극 시리즈 <니나>와 <비상사태>가 선돌극장에서 무대를 갖는다.
이번 삐딱한 사회극 시리즈는 유럽으로 시선을 넓혀 한국을 넘어 현대 사회가 앉고 있는 문제를 마주보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작품으로, 유럽의 두 국가 프랑스와 독일의 현대 사회상을 담고 있다.
'자료실 > 언론/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사용] ‘시간의 노예’된 靑春의 슬픈 울부짖음 (2013.10.22 문화일보) (0) | 2013.10.23 |
---|---|
시간의 사용] 어색한 우리말 사용, 뮤지컬 ‘시간의 사용’ (2013.10.22 헤럴드경제) (0) | 2013.10.23 |
니나] 극단 백수광부, '삐딱한 사회극 시리즈' 선보여 (2013.10.21 연합뉴스) (0) | 2013.10.22 |
2013우리연극만들기] 극단 작은신화 ‘2013우리연극만들기’ 20주년 맞이 (2013.10.14 서울경제) (0) | 2013.10.19 |
니나] 극단 백수광부의 삐딱한 사회극 ‘니나’가 찾아온다 (2013.10.18 서울경제) (0) | 201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