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작은신화는 ‘우리연극만들기’20주년을 맞이해 10일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지난 20년간‘우리연극만들기’에 참여했던 작가와 연출이 참석했다.2005년‘십년후’에 작가로 참여했던 김민정 작가는 “대학로에서 우리연극만들기를 통해 두번째 작품인 십년후로 관객들을 만나고 배우와 연출을 만났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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