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비상사태' 차례로 무대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극단 백수광부(대표 이성열)가 다음 달 10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연극 프로젝트 '삐딱한 사회극 시리즈-유럽편'을 선보인다.
프랑스와 독일이 각각 배경인 연극 '니나'와 '비상사태'를 잇따라 무대에 올리는 것.
극단은 번역극을 통해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마주보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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