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는 8년 만에 재공연하는 극단 실험극장의 '다우트'를 통해 연극배우로 데뷔한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지 43년 만이다.
2006년 초연 당시 배우 김혜자(74)가 주연 '엘로이셔스'를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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