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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박정수·서태화 주연 ‘다우트’ 26일 개막···퓰리처상·토니상 수상작 (2015.04.11 아자미디어앤컬쳐)

퓰리쳐상, 토니상, 뉴욕비평가협회상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한 연극 <다우트>2006년 한국 초연이후 8년 만에 다시 무대를 연다.

극단 실험극장(대표 이한승) 창립 5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연극 <다우트>는 26일 개막해 41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선 인기 탈렌드 박정수씨와 차유경(엘로이셔스 원장 역)씨가 주연으로 더블캐스팅 됐으며 서태화씨(플린 신부 역), 문수아(제임스 수녀)씨, 김미란(뮬러 부인 역)씨 등이 열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