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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의심의 끝, 토니상 수상작 ‘다우트’ 재공연 (2015.02.24 인터뷰 365)

 

 

작가 겸 영화제작자인 존 페트릭 쉔리의 희곡이 원작인 이 연극은 2008년 메릴 스트립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됐다. 이 영화는 그해 골든글로브, 아카데미상 후보작으로 올랐으며 ‘빅아이즈’의 에이미 아담스가 수녀로 조연 출연하기도 했다.


'다우트'가 한국 무대에 초연된 것은 2006년으로 김혜자가 엘로이셔스 역을 맡았다. 이번 공연은 박정수가 엘로이셔스 역을 맡아 40년만에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 플린 신부 역은 서태화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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