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국의 가톨릭 학교를 배경으로 원칙과 전통을 중시하는 원장 수녀 엘로이셔스와 변화와 자유를 추구하는 플린 신부의 대립을 다룬 연극.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고, 확신이 흔들리는 때는 언제인지 등 인간의 신념에 관해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품으로 데뷔 40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배우 박정수의 호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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