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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여자] [공연] 일상 속에서 경쾌하게 소통하는 법 (2014.12.20 머니위크)

2008년 초연부터 화제를 모아 2009년, 2010년 앙코르 공연을 했던 연극 <억울한 여자>가 4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억울한 여자>는 조그만 소도시 카페 ‘일상의 평범함’이 전부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 했다. 다시 새로운 사람과 결혼하는 커플, 카페에서 무료함을 달래는 주부들, 다른 여자에 관심을 갖는 남자,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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