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초연부터 화제를 모아 2009년, 2010년 앙코르 공연을 했던 연극 ‘억울한 여자’가 4년만에무대에 오른다. 작가 쓰치다 히데오와 연출가 박혜선의 ‘억울한 여자’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시골의 한 작은 카페에서 소통의 부재를 풍자적으로 표현한 희곡, 산뜻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연출,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시골의 한 작은 카페에서 소통의 부재를 풍자적으로 표현한 희곡, 산뜻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연출,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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