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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여자] 연극 ‘억울한 여자’ 4년만에 재공연 (2014.12.11 헤럴드경제)

2008년 초연부터 화제를 모아 2009년, 2010년 앙코르 공연을 했던 연극 ‘억울한 여자’가 4년만에무대에 오른다. 작가 쓰치다 히데오와 연출가 박혜선의 ‘억울한 여자’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시골의 한 작은 카페에서 소통의 부재를 풍자적으로 표현한 희곡, 산뜻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연출,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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