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황정은 기자)
날아다니는 돌이 있다면? 이강백 작가는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기필코 ‘이야기’를 입혔다. 그는 ‘날아다니는 돌’ 을 만들어 극 중 인물을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수십 차례 오고 가게 만들었다.
이강백 작가와 이성열 연출이 연극 ‘날아다니는 돌’을 무대에 올렸다. 남산예술센터에 오른 ‘즐거운 복희’ 이후 두 연극인이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도 이강백 작가는 자신의 상상력을 거침없이 원고지에 옮겨 담았고, 이강백 연출은 그 이야기에 훌륭한 숨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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