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사회적 기업 ‘마당’(이사장 정웅기)은 오는 20일 158회 백제기행으로 김수근의 공간 사옥을 리모델링해 문을 연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개관전 ‘Really?’와 우화의 대가 이강백 작가의 신작 연극 ‘즐거운 복희’를 관람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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