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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복희] 타인에 의해 정보화 된 ‘나’와 진짜 ‘나’, 연극 ‘즐거운 복희' (2014.08.04 민중의 소리)

‘봄날’ 이강백 작가와 극단 백수광부 이성열 연출이 선보이는 연극 ‘즐거운 복희’가 오는 8월 26일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막을 연다.

이번 작품은 2014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초연작이다.

작품은 펜션을 통해서 돈을 벌고자 하는 이들의 욕망과 공동 목적 때문에 끊임없이 이야기가 더해지게 되고 그 욕망으로 인해서 선과 악, 허구와 진실이 교차되는 순간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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