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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의 은하수] 35회 서울연극제 4관왕 (2014.05.13 스포츠 한국)

[스포츠한국 이정현 기자] 지난 11일 폐막된 ‘2014 제35회 서울연극제’에서 연극 <거울속의 은하수>를 통해 한양대 연극영화학과가 4관왕을 차지했다.

 

한양대 연영과 출신으로 구성된 극단 한양레퍼토리가 출품한 ‘거울속의 은하수’는 우수상을, 배우 최형인(연영과 교수)와 신용욱(한양대 학부 졸업, 현 연영과 강사)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같은 작품의 박진희 디자이너가 무대예술상 의상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