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부재를 통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시간
연극 <아버지의 집>
아버지의 존재와 집에 대한 세밀한 정서를 바탕으로 이 시대 가족의 의미를 묻는 창작 희곡 <아버지의 집>이 10월 2일(수)부터 10월 20일(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무대를 갖는다.
‘제2회 벽산희곡상’ 수상작이자,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풍경이 공동 제작하는 연극 <아버지의 집>은 집이 해체되고 다시 지어지는 과정 속에서 아버지의 부재를 통한 나와 가족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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