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연습 당시를 떠올리며 또다시 눈가가 촉촉해진 박정수는 "아까 울컥했던 거는 내가 몸이 지금 죽겠는데 끝까지 결론은 잘 해냈구나, 잘 해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끝났구나라는 심정이다. 지금도 여전히 못 하지만 오늘 몸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목이 자꾸 갈라져서 오신분들에게 좋은 연기 못 보였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자료실 > 언론/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우트] 다우트…박정수·서태화 등 연기 앙상블 (2015.03.15 에너지경제) (0) | 2015.04.13 |
---|---|
[다우트] 이 떨림, 그리웠다…무대로 돌아온 탤런트들 (2015.04.12 MK 뉴스) (0) | 2015.04.13 |
[다우트] '다우트' 박정수 "연습 중 분에 못 이겨 끝내 울었다" (2015.03.27 OBS 뉴스) (0) | 2015.04.13 |
[다우트] '다우트' 박정수 "김혜자 선생님과 다른 컬러 표현할것" (2015.03.26 마이데일리) (0) | 2015.04.13 |
[다우트] '다우트' 박정수 "데뷔 43년만 연극 데뷔, 무대 무서웠다" (2015.03.26 마이데일리) (0)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