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최용훈 감독님을 연습하는 동안 괴롭혔다. 연극은 때가 돼서 하게 된 것 같다"며 "카메라 앞에 서는 것보다 무대가 굉장히 무섭더라"고 밝혔다.
이어 "막상 오늘 초연을 하고 나니까 다른 맛이 있는 것 같다"며 "지금은 떨리지만 아마 나도 익숙해져 있고 그걸 즐길 줄 아는 여유가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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