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극단 ‘공상집단 뚱딴지’는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연극 ‘맘모스 해동’을 무대에 올린다.
2012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등 연극 부문 주요 상을 휩쓴 ‘그게 아닌데’의 작가 이미경이 대본을 쓰고 ‘세자매’ ‘일곱집매’ ‘라이방’ 등의 작품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문삼화 공상집단 뚱딴지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대학로의 대표적 두 여성 연극인이 만난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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