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M씨어터에서 연극 <고곤의 선물> 특별할인이벤트를 마련한다구요.
▶ 네, <고곤의 선물>은 <에쿠우스>?<아마데우스>로 유명한 작가 피터 쉐퍼의 역작으로, 2008년 11월 초연 당시 연일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았던 작품입니다. 연극 제목인 ‘고곤’은 바라만 봐도 돌로 변하게 만드는 메두사를 뜻합니다. 한 천재 극작가의 죽음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 세계와 신념을 파헤쳐가는 연극 <고곤의 선물>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의 이야기와 뒤섞이며 공간 및 시간의 변화를 통해 관객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탁월합니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자신만의 자유와 존엄성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주인공 ‘에드워드 담슨’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 자체가 전율과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올해 공연에는 박상원, 김태훈, 김소희, 김신기, 이봉규, 고인배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과 서울시극단이 함께 협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2012년 앙코르 공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작품은 오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세종문화회관 인포샵을 방문해 티켓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네, <고곤의 선물>은 <에쿠우스>?<아마데우스>로 유명한 작가 피터 쉐퍼의 역작으로, 2008년 11월 초연 당시 연일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았던 작품입니다. 연극 제목인 ‘고곤’은 바라만 봐도 돌로 변하게 만드는 메두사를 뜻합니다. 한 천재 극작가의 죽음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 세계와 신념을 파헤쳐가는 연극 <고곤의 선물>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의 이야기와 뒤섞이며 공간 및 시간의 변화를 통해 관객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탁월합니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자신만의 자유와 존엄성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주인공 ‘에드워드 담슨’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 자체가 전율과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올해 공연에는 박상원, 김태훈, 김소희, 김신기, 이봉규, 고인배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과 서울시극단이 함께 협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2012년 앙코르 공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작품은 오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세종문화회관 인포샵을 방문해 티켓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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