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즐거운 복희
일시 8월 26일~9월 21일 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관람료 2만5000원
커다란 호수를 둘러싸고 펜션 마을이 들어선다. 남자 7명이 각각 펜션을 분양받는데, 그 중 한 명인 퇴역장군이 딸 복희를 남기고 숨을 거둔다. 아버지의 죽음을 애통해 하는 복희의 마음에 감동한 조문객들로 마을은 호황이다. 다른 펜션 주인들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나팔수를 불러 밤마다 음악회를 연다. 하지만 사랑에 빠진 복희와 나팔수가 마을을 떠나려 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02-75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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