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 THE STAGE] 일상성을 위장한 비일상의 대화 |
연극 ‘13월의 길목’ 구태환 연출 |
'13월의 길목'은 삶과 죽음을 묻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관객의 대답을 기다린다.
굳이 그 답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더라도, 관객 스스로가 나름의 답을 얻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찬란한 봄볕이 모든 세상을 압도하는 지금과, 잘 어울리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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