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드>, ‘정치적 메타포’ 입고 되살아난 비극
셰익스피어 극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시적 언어를 이 시대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메시지로 환원했다.
그 결과 흔히 고어라고 여기기 쉬운 유려한 셰익스피어 대사들이 새 생명을 얻고 힘차게 살아났다.
정다훈 기자
'자료실 > 언론/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CE] 연극 'FACE' ··· 기억과 현실을 오가며 상처와 희망을 이야기 하다 ( 2013.3.28 뉴미션) (0) | 2013.04.11 |
---|---|
FACE ] 위안부 피해자의 삶 그려낸 모노극 '페이스' (2013.4.7 뉴스와이) (0) | 2013.04.09 |
맥베드 ] [리뷰] 맥베스 부부 관능연기 인상적…대형 회전문에 영상 연출 참신 (2013.3.31 한국경제) (0) | 2013.04.09 |
FACE ] "그 사람의 절실함 생각하면 용기 생겨요" (2013.4.5 뉴스토마토) (0) | 2013.04.08 |
콜라소녀 ] [토요 문화의 창] ‘젊은 모색 2013’ 外 (2013.4.6 KBS) (0) | 201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