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동명영화가 바탕인 극단 수(秀)의 연극 '나생문'이 5년 만에 재공연한다.
영화 '나생문'은 1951년 베니스 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등을 거머쥐며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렸다. 한 가지 사건을 두고 여러 인물에 따라 진술이 달라지는 구성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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