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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강] ‘오늘’을 말하다… 깊은 여운 남기는 연극 3편 (2015.03.02 문화일보)


 

 

 ‘오늘’을 말하다… 깊은 여운 남기는 연극 3편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창작 연극 ‘내 이름은 강’도 대본을 가다듬고 수정해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도 신화 ‘원천강본풀이’를 토대로 한 이 작품은 인간의 자만심과 이기심으로 생겨난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다. 특히, 현대 사회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심각한 환경 오염 문제를 원천강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이 강을 다시 살리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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