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은 성별도, 시대도, 죽음까지도 넘어선다.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연출 양정웅)’이 오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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