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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우스] 열일곱 소년 연기, 억지흉내보다 내 모습대로 다가갔죠" (2014.02.26 한국일보)

 

 열일곱 소년 연기, 억지흉내보다 내 모습대로 다가갔죠"

 

                                             ■ 실험극단 '에쿠우스'서 '알런' 役 맡은 배우 지현준

 

"광기와 정상 오가는 난해한 캐릭터
광인 표출 역동적인 장면보다 소소한 감정연기 만만치 않았어요"

 

지현준은 최근 연극계에서 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 중 한명이다. 무대 욕심이 많은 지현준이지만 "연기로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욕심은 줄어들고 있다"고 말한다. 기본에 충실한 무대가 가장 매력적이라는 말도 실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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