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산골마을 비밀' 봉인을 풀다
윤영선 작가 유작 무대로
최치언 작가가 재창작
8~22일 명륜동 선돌극장서
[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여행’ 등으로 알려진 극작가 윤영선(1954∼2007)의 미발표 희곡이 무대로 옮겨진다.
극단 백수광부는 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륜동 선돌극장에서 ‘죽음의 집2’를 공연한다. 작품은 윤 작가가 2004년에 쓴 것으로 초고 상태로 남아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다 지난해 낭독공연으로 소개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최치언 작가가 초고를 재창작해 무대에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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