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이 쌓이고 풀어지고… 깊어지는 가족의 동질감
연극 콜라소녀
무엇보다 출연배우들의 농익은 연기가 돋보인다.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용선 배우가 노모 역으로, 대학로의 연기파 배우 장용철과 남기애가 큰 아들 부부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또 박성준·김남진·정세라·성노진·황세원·김승환·박시영 등 출연배우들의 호연이 극을 한결 맛깔스럽게 만들고 있다.
2013.4.4 문화일보 김영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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