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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소녀 ] [리뷰] 애증이 쌓이고 풀어지고… 깊어지는 가족의 동질감 (2013.4.4 문화일보)

 

 

애증이 쌓이고 풀어지고… 깊어지는 가족의 동질감

연극 콜라소녀

 

 

무엇보다 출연배우들의 농익은 연기가 돋보인다.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용선 배우가 노모 역으로, 대학로의 연기파 배우 장용철과 남기애가 큰 아들 부부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또 박성준·김남진·정세라·성노진·황세원·김승환·박시영 등 출연배우들의 호연이 극을 한결 맛깔스럽게 만들고 있다.

 

 

 

2013.4.4 문화일보 김영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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